고소한 마요네즈에 칼칼한 맛이 얹어져서 느끼함을 잡아주네요. 셀러리같은 야채를 찍어먹고 통밀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어요.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입맛에 맞아서 기분 좋아요^^
룻의 식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