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코올을 전혀 못 마시는 체질이라 술은 항상 제외시키고 살았는데 도수 0.5라고 해서 호기심에 주문해보았는데 맘에 들어요. 맥주맛은 제대로 나면서 몸에는 무리가 없어서 신기했어요. 남편이랑 오랜만에 건배를 할 수 있어 기분 좋았어요. 남편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하네요. 파스타, 갈릭올리브 그리고 이 제품으로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요 ㅎㅎ
룻의 식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