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벤트로 바쎄 잘 받았습니다.주말에 새로온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먹기 위해서 치아바타도 구웠고요.저는 그리스산이나 스페인산 올리브오일로 자주 사는 편이고요.룻의 식탁 알게 된 것도 그리스 올리브 파시길래.. 덥썩 집었었고요 ㅎㅎ바쎄 부드러우면서도 끝맛이 좋네요.샐러드에도 곁들였는데 미처 그 사진은 못찍었네요.빵이나 샐러드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줘서 ..그냥 좋아요. 말해 뭐해요 ㅠㅠ선물로 보내주신 하트 딥핑 디쉬 앞으로 애용할게요!감사합니다. 하트 뿅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