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브에 진심인 사장님처럼 올리브와 올리브유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. 룻의 식탁에 올라온 올리브유는 불투명 유리 혹은 유리에 담겨있어 정말 좋아요. 많은 사람들이 룻의 식탁으로 모여 앉길 바래요 :)
룻의 식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