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브오일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, 집 오는 길에 바게트를 한손에 딱! 끼고 달려왔어요!💚 제가 올리브오일을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!! 히히히힛 사실 기대도 했지만, 걱정도 했었는데, 먹어보니 정말 100%만족입니다! 특히, 샐러드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X1000해드리고 싶어요. 뚜껑 열면서 올리브오일을 따는건지, 밭에서 토마토를 따는건지 모를 정도였으니까요!!!❤️ 바게트 빠짝 구워서 정말 몇개를 집어먹었는지 몰라요~~~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다면, 한번에 여러개 구매할 걸 그랬어요! 아쉬운 마음에 두병 더 구매해봅니다! 세일까지 팍팍 하고 있으니까요!힛💛 바쎄 올리브오일도 궁금하네요! 화학자가 만들었다니, 같은 공학도로서 일단 믿음이 가구요,ㅎㅎㅎ 바쎄 테이스팅노트를 보니 풀향과 허브향이 가득한 것 같더라구요!! 넘버쓰리가 가볍고 상쾌한 오일이었다면 바쎄는 좀 더 묵직할 것 같아 요리에 쓰기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! 아무튼, 좋은 오일 판매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! 번창하세요!!!💚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