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장부터 너무 고급스러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. 같이 주신 캡도 너무 쓰기 편해요열자마자 향이 정말 푸릇푸릇해서 아 이건 생으로 빵에 찍어먹어 봐야겠다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. 너무 향긋해서 특히 샐러드, 샌드위치, 빵, 차가운 요리에 좋을 것 같아요~~
룻의 식탁